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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 [dans le ciel la lune sourit]
(주의) 지극히 개인적인 사담입니다.
최근의 나에게 있어서 댄 브라운의 '다 빈치 코드'는 짜증 그 자체. 도대체 작품에 대해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하는지 감을 못 잡겠다. 2권이나 되는 책의 내용을 소소한 것까지 줄줄줄 꿸수는 없을 뿐더러, '재미'외에는 그다지 새로운 것을 발견하지 못한 책을 붙들고 씨름하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다. 다 빈치 코드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마리아 막달레나와 성배이야기는 많이 알려져 있다고는 하나, 그런 방면으로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나에게는 생뚱맞은 이야기였고 (소설의 소재로는 잘 선택한 듯 하지만) 그리 와닿지도 않는 것이었으니(기독교 신자이긴 하지만, 픽션은 픽션이다라는 입장이라서) =_= 앞길이 막막하기 그지없다. 토의를 하다가 대중성이라는 측면에서 접근을 해보자! 라는 말이 나왔는데, 이것도 참 양날의 검같은 문제라서, 어렵다. 대중성이라는 측면이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, 단점이 될 수 도 있고. 다들 틀린 말을 하는 것은 아닌데 생각하는 관점이 다르니, 조합하기도 만만치 않다. 개인적으로 '다 빈치 코드'는 대중적인, 가벼운 소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=_=;; '재미'가 이 소설이 가진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지만, 그것이 가지고 있는 대중성이 좀 더 부정적으로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. 뭔가 횡설수설 써놓긴 했는데, 여전히 정리가 안되는군 =_= 조별과제는 싫다 T_T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이상한결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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